서청주우체국(국장 홍순성)은 10일 홀로 3손자를 어렵게 양육하는 이웃에게 전기압력밥솥 등 생활가전제품을 전달하며 사랑을 나눴다. 서청주우체국은 다문화·조손가정, 장애아동·한부모 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박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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