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21)의 이적설에 대해 현재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도 신임단장이 입을 열었다.

함부르크의 올리버 크로이처 신임 단장은 12일(한국시간) 독일 스카이스포츠에 실린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이적이 곧 이뤄질 것이라고 본다”면서 “손흥민이 레버쿠젠으로 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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