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건설산업 정우길
(53·사진) 대표가 20일 청주로터리클럽 5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정 신임 회장은 19일 열린 취임식에서 로터리클럽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아름다운 봉사를 통해 로터리클럽 회원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2007년 청주로터리클럽에 입회, 2008년부터 20012년까지 청주로터리클럽 총무와 재무 등을 역임했다.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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