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윤동주문학대상에 충남 홍성 출신 이정록 시인의 시 영혼의 거처10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928일 열리며 상금은 1000만원이다.
젊은작가상에는 김병호 시인의 시 저녁의 계보5편이 뽑혔다. 민족상은 의사 오인동씨, 예술상은 성악가 엄정행씨가 받는다. <김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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