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6급 신규직원 300여명은 30일,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청원군 가덕면 삼항리와 보은군 산외면 등 15개 농가를 찾아 감자캐기, 제초작업 등 농업현장 체험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재남>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