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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약초 ‘명품화’에 전력투구
금산약초 ‘명품화’에 전력투구
  • 길효근
  • 승인 2013.08.01 2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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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투어’ 사업·전문 음식점 등 추진



인삼약초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중인 가운데 약초음식 및 음료를 갖춘 전문점이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금산군과 금산약초명품음식푸드투어활성화사업단는 지난 31일 금산군청 2층 회의실에서 박동철 군수, 사업단 운영위원과 자문위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초가공식품개발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금산의 8대 약초를 이용한 약초음료 개발과 동시에 마케팅 및 유통방안의 중간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손미례 박사는 개발 내용 설명과 맛, 효능, 마케팅, 유통 방안에 대한 발표 후 개발메뉴에 대한 시식을 실시하고 시식소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약초음료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또 사업단에서는 같은 날 낮 12시 금산약초명품전문음식점 1호점으로 선정된 추부면 성당리에 소재한 솔내음 식당에서 금산약초명품전문음식점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사업단은 관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공고를 거쳐 총 4개소를 선정해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에 위탁 교육, 지난해 개발한 약초명품음식 4종을 기술이전하고 판매전략 방안 자문 역할을 맡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약초재배면적 확대를 통해 1,2차 산업이 연계된 관광상품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지속성을 유지해나갈 계획”이라며 “개발한 금산약초명품음식과 올 하반기에 개발되는 약초청, 약초빵의 상품화로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향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된 금산약초명품음식푸드투어활성화사업단은 2012~2014년 모두 30억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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