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2014년부터 전면적으로 사용할 도로명주소를 알리기 위해 관내 6만4370세대에 안내스티커와 새주소 안내문 등을 7월말까지 발송 마무리 했다.

시는 세대별 도로명주소가 기재된 안내스티커를 발송해 시민들이 전화기, 수첩, 지갑 등에 부착, 집 주소를 정확히 알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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