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경찰서는 2일 착한운전 마일리지 개인 1호 서약자에 황지현씨를 선정했다. 황씨는 괴산다문화가족센터에서 베트남 이주여성을 위한 번역과 통역업무 일을 하고 있다. 괴산/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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