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행락철과 기온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환자 발생이 높아지고 있어 왜목마을에서 치러지는 ‘2013년 해와 달의 만남 당진애(愛) 바다불꽃 축제장’에서 방문한 관광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부정 불량식품 추방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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