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이글스와 SK와이번스와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로써 올 시즌 비로 개최하지 못한 경기는 46경기로 늘었다. 이 경기들은 추후 재편성된다.
한화이글스 관계자는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됐지만 7일 한화-SK 경기는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취소된 경기는 대전야구장으로 재편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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