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6일 보문산 일원에서 물가모니터요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주변 상인과 관광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구는 이달 말까지 휴가철 물가안정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정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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