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가 7일 중국 지린(吉林)성을 방문, 이곳 인민대표대회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린성은 2008년 충북도와 우호교류 협정을 맺은 이래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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