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병원 여 교수가 말을 타다 낙마해 중상을 입었는데.
이 병원 피부과 김모 교수는 18일 오후 57분께 청원군 낭성면 한 승마장에서 승마를 하다 말에서 떨어져 충북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
이 병원 관계자는 현재 큰 고비는 넘긴 상황이며 김 교수의 상태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고 전언.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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