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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뒤 후손에 ‘오늘의 괴산’전한다
100년 뒤 후손에 ‘오늘의 괴산’전한다
  • 김정수
  • 승인 2013.10.13 2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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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주년 기념행사 타임캡슐 안치·발전 기원 기념탑 제막

괴산군이 100년 뒤 후손들에 의해 개봉할 타임캡슐을 안치했다.

군은
13일 괴산읍 서부리 188-5 옛 삼일탑 자리에 조성한 600주년 기념공원에서 지명 탄생 600주년을 기념해 타임캡슐 안치식과 함께 기념탑을 제막했다.

이날 제막식을 가진 기념탑은
괴산, 미래, 세계의 중심을 주제로 높이 13m, 기단 폭 12.2규모에 화강석과 오석 등을 재료로 만들었다.
8억원을 들여 만든 기념탑은 1000년 동안 영원불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군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을 기원하는 천년불후의 뜻을 담았다.

이 탑은 군의 지나온
600년과 다가올 400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기념탑 앞에는 지름
90, 높이 2m의 원통형 타임캡슐에 군과 관련된 1700점을 묻었으며 100년 뒤인 2113년 개봉한다.

타임캡슐 안에는 군민생활상
78249, 행정 147281, 농업경제 66144, 교육 32121, 사회복지 93139, ·예술·체육 75137, 희망 손 편지 1629점 등이며 알루미늄 진공 봉투에 넣은 각종 자료가 포함됐다. 기념탑과 타임캡슐 앞에는 괴산군수, 군의회의장, 국회의원과 군민 등 600명이 새긴 소망 돌(가로 20·세로 15) 600개가 가지런히 놓였다.

임각수 군수는
활기차고 풍요로운 괴산군 영원하라’, 홍관표 군의회의장은 괴산 나의 희망을 품다’, 경대수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 괴산 만세를 각각 적어 넣었다. 이번 600주년 기념행사는 새롭게 화합·도약하는 군민과 함께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1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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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충북민속예술제와 충북청소년민속예술제, 괴산정신문화 세미나, 명목 기념수 표석 제막식, 천년기원 풍등 날리기, 축하공연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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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군 탄생 600주년 기념식과 문화한마당 축제, 조선시대 음식 전시·시식회, 군 탄생 기념 600돌이 생일잔치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행사 기간 괴산 옛 사진 전시,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 책 속의 괴산 600년 전시, 군 탄생 축하 기념우표 전시 행사 등도 선보인다.
괴산/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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