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흙사랑(대표 김창한)은 17일 불우이웃을 위해 7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122포대를 괴산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 15일 열린 유기농퇴비 자동화 생산시설 준공식 참석자들이 화환대신 십시일반 마련한 것이어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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