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삼원초 6년 임수빈(왼쪽), 이가영양이 11회 발명장학생에 선발됐다. 임수빈·이가영 학생은 4학년 때부터 발명과 과학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갖고 교내·외 과학 발명 대회에 참여해왔으며, 34~35회 충북학생발명품경진대회, 2012~2013 대한민국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충북대회, 2012~2013 충북청소년과학탐구대회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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