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기록…현재생활형편CSI·93 생활형편전망CSI 100

충북 소비자 심리 지수가 11월 들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이후 꾸준히 상승하던 충북 소비자심리지수는 이달 들어 107을 기록, 지난달 108보다 1P 하락했다.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의 생활형편을 나타내는 현재생활형편CSI93으로 전월(96) 대비 3P 하락했다.

현재와 비교한 6개월 후의 예상생활형편을 나타내는 생활형편전망CSI100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현재와 비교한 6개월 후의 가계수입전망CSI101로 전월(102)보다 1P 하락했으며, 현재와 비교한 6개월 후의 소비지출전망CSI111로 전월(109)에 비해 2P 상승했다.

현재경기판단CSI89로 전월(89)과 동일했으며, 향후경기전망CSI97로 전월(96)에 비해 1p 상승했다.

현재가계저축CSI89로 전월(90) 대비 1P 하락했으며, 가계저축전망CSI93으로 전월(93)과 동일했다.

현재가계부채CSI104로 전월(101)보다 3P 상승했으며, 가계부채전망CSI100으로 전월(99)과 비교해 1P 상승했다.

1년 후의 물가수준전망CSI133으로 전월(137) 대비 4P 하락했으며, 주택가격전망CSI115로 전월(116)에 비해 1P 하락했다.

1년 후의 임금수준전망CSI120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박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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