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53·사진·괴산읍)씨가 22회 충북도 우수농업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농업 경영인으로 뽑혀 농협충북지역본부장 상을 받았다.
이씨는 괴산읍 농업경영인 회장과 괴산군 인삼연구회 회장을 맡아 고급 영농기술을 전파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 7.2ha의 인삼과 2ha의 벼농사를 지으며 우수농산물 생산과 바른 먹거리 생산에도 앞장서는 등 농촌발전을 이끄는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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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53·사진·괴산읍)씨가 22회 충북도 우수농업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농업 경영인으로 뽑혀 농협충북지역본부장 상을 받았다.
이씨는 괴산읍 농업경영인 회장과 괴산군 인삼연구회 회장을 맡아 고급 영농기술을 전파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 7.2ha의 인삼과 2ha의 벼농사를 지으며 우수농산물 생산과 바른 먹거리 생산에도 앞장서는 등 농촌발전을 이끄는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