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석(26·사진) 증평군 4-H연합회장이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33회 농어촌 대상 수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연씨는 연암축산대학 졸업 후 4-H활동 시작해 증평군 4-H연합회장, 충북도 감사, 중앙사업국위원으로 농촌 발전에 힘써왔다.

또 고급육 생산을 위한 과학영농실천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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