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도로명주소’ 사용을 신속하게 활용하기 위해 전 방위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축제 및 전통시장 내 홍보관 운영,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방문 홍보활동, 청소년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습관 향상을 위해 노트엽서 등을 제작 관내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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