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정미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안묵)는 14일 라면 송이버섯 고추장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정미어린이집(원장 박명숙)에서는 원생들이 한 달 동안 모은 ‘사랑의 나눔 저금통’ 26개를 정미면 사무소에 전달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