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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만의 ‘도시정체성’ 살린다
홍성군만의 ‘도시정체성’ 살린다
  • 동양일보
  • 승인 2014.02.0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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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주력’ … 삶의 질 향상

홍성군은 올해 내포신도시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 모색에 전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본격적인 내포신도시 개막으로 기대감과 위기감이 공존했던 가운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과 기반시설 확충에 노력을 기울여 온데 이어
, 올해는 도시의 질과 삶의 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도시사업을 추진하여 홍성만의 도시정체성을 살려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홍성읍 남부 중심의 도시 불균형 성장과 내포신도시 개발로 인한 원도심 공동화 현상 등 환경·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군 관리계획 재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장항선 2단계 개량으로 폐쇄 위기에 처한 광천역사와 폐철도 부지의 활용대책을 강구하고자 관련 용역을 추진하고, 장기 미집행 군계획시설 재정비 용역, 역재방죽 주변 융복합 사업 마무리 등으로 비합리적인 도시계획정비와 미래지향적인 도시계획 수립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공아파트~신동아아파트 간 도로 개설을 비롯한 15개소 걸쳐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명품 녹색 도시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서부면 일원에 연장 4.25km의 친환경 자전거도로를 개설하는 한편, 기 개설된 홍성·광천읍, 서부면 자전거도로에 대한 유지보수, 회전교차로 확대 설치 등으로 살고 싶은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옥암지구 및 용봉산지구의 도시개발사업과 낙후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인구와 상권이 신도시로 쏠리지 않도록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광천도시계획도로 중로2-1호 확장, 오서산 복합관광센터 건립 등 광천소도읍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주택에 대한 관리비용 지원, 슬레이트 철거비용 지원, 농어촌지역 빈집 정비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고, 국토환경디자인 사업과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건설 등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도시환경에 발맞춘 선진적인 도시건축행정 추진으로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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