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 미래초와 아산 용화초가 신 개발지역인 아산 신도시와 탕정에 3월 개교한다.
아산시 탕정면로 54~15일대 1만3993㎡에 전체 사업비 251억원을 투입해 신축한 탕정 미래초는 36학급에 972명의 학생을 수용하고, 특수반과 유치원 3개 학급도 함께 개교한다.
아산시 배방읍 용연동길25일대 9908㎡에 전체 사업비 241억원을 투입한 아산 용현초는 특수학급과 유치원 3학급을 포함해 26학급에 학생 660명을 수용한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와관련 20일 시설 공개의 날을 열고, 학부모와 학생등에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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