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생태곤충원이 개장 1년5개월만에 관람객 30만명을 돌파했다.
아산시 배미동 일대 1645㎡에 2012년9월 들어선 생태곤충원은 수서곤충관과 토양 곤충관, 향기식물관, 종합 곤충관, 곤충먹이식물관등 5개 테마별 전시관을 갖춘 충청권 유일의 생태 곤충원으로 어린이들이 체험 학습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있다.
아산 생태곤충원 관람 30만번째 주인공은 강종환(35·아산시 용화동)씨로 자녀들과 함께 곤충원을 찾았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아산 생태 곤충원은 강씨 가족에게 곤충원 이용권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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