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덕1동 심명순씨가 10일 된장 80(100만원 상당)을 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 된장은 법인정사 불지촌에 전달돼 매일 독거노인 도시락에 사용된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