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골김치(대표이사 박영자·중간 오른쪽)는 2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수익금 일부를 적립,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하는 ‘나눔 1%’ 협약을 맺었다.
동양일보TV
이도근
nulha@naver.com
청주골김치(대표이사 박영자·중간 오른쪽)는 2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수익금 일부를 적립,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하는 ‘나눔 1%’ 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