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철 진천부군수 취임 100일
정 부군수는 취임 후 AI와 폭탄 테러 등 잇단 시련 속에 뛰어난 위기대처능력으로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갈등을 성공적으로 봉합, 군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주요사업장 점검과 읍면 공직자들에게 행정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 현장 중심 행정을 내실 있게 펼쳐 진천시 건설을 위한 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풍부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정무 능력을 발위 직원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다.
정 부군수는 “지금은 민선 5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선 6기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군민의 역량을 결집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선거 기간 동안 차질 없는 군정 수행을 위해 한 발 더 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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