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20-04-09 08:08 (목)
명암약수터에서
명암약수터에서
  • 동양일보
  • 승인 2013.11.0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태익
일찍이 성글은 꿈
석간수를 솟게 하여

가지 사이 운무를
말없이 흐르게 하고

솔바람 푸른 달밤에
산새들을 재운 당신

첫 새벽 지성으로
마디 마디 배인 혈연

밤마다 영수로 젖는
암벽은 생즙을 짜서

산색은 마음문 열어
저리 불이 붙었다.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조석준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