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벼 육묘상자 알선센터 운영’은 지난해 모가 남아 판매를 원하거나 반대로 구입을 희망하는 100여 농가에서 1만2000상자를 육묘실비 가격에 거래하도록 알선해 본답 35ha에 식재가 가능하도록 했다.
벼 육묘 알선센터 운영은 육묘 실패와 모판부족으로 인한 당장 모를 심어야 하는 농가의 애타는 사정을 해결해 주고 적기에 모내기를 마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천/장승주>
동양일보TV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벼 육묘상자 알선센터 운영’은 지난해 모가 남아 판매를 원하거나 반대로 구입을 희망하는 100여 농가에서 1만2000상자를 육묘실비 가격에 거래하도록 알선해 본답 35ha에 식재가 가능하도록 했다.
벼 육묘 알선센터 운영은 육묘 실패와 모판부족으로 인한 당장 모를 심어야 하는 농가의 애타는 사정을 해결해 주고 적기에 모내기를 마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천/장승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