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경찰서(서장 홍기현) ‘최고의 현장순찰팀장’에 설성지구대 권희훈(사진) 경위가선정됐다.
권 경위는 여자화장실을 엿보던 피의자를 검거하고 차량털이를 한 피의자를 끈질긴 수사로 검거한 것을 인정받았다.
또 장뇌삼(50뿌리, 1000만원 상당)절도범을 신속히 검거하는 등 민생치안과 절도예방 활동애 대한 공적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음성/서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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