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최고령자인 박순봉(105)옹이 4일 오전 6시 10분 수한면 1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다리가 불편한 박옹은 아들과 함께 투표소를 찾아 당당하게 주권을 행사했다.〈보은/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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