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구 비서실장 신상열 총무과장
권선택 대전시장 당선인은 30일 비서실장에 이원구(55·사진) 의회사무처 복지환경전문위원을, 총무과장에 신상열(54·사진) 복지정책과장을 각각 내정 발표했다.
이 내정자는 시 조직관리담당과 유성구 주민복지서비스과장을, 신 내정자는 시 기업지원과장과 서구 생활지원국장을 지냈다.
이들은 민선 6기 업무 개시일인 7월 1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정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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