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보은군수는 30일 농촌봉사활동 마친 한국외국어대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510명의 학생들은 지난달 23∼30일까지 전 지역에 머물며 감자수확, 포도봉지 씌우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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