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대흥면에 위치한 의좋은 형제 장터에서 오는 12일 예덕상무사의 보부상 난전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의좋은 형제 장터’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향토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장터는 블루베리, 마늘, 감자, 완두콩 등 햇 농산물이 거래되며 특히 보부상 난전놀이와 국악 한마당 특별공연도 펼쳐져 장터 마당이 더욱 풍성해진다.
동양일보TV
예산군 대흥면에 위치한 의좋은 형제 장터에서 오는 12일 예덕상무사의 보부상 난전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의좋은 형제 장터’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향토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장터는 블루베리, 마늘, 감자, 완두콩 등 햇 농산물이 거래되며 특히 보부상 난전놀이와 국악 한마당 특별공연도 펼쳐져 장터 마당이 더욱 풍성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