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하나병원(원장 박중겸)은 26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형편의 이웃이게 전해 달라며 쌀 20㎏ 5포를 강내면사무소(면장 조성수)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등 복지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