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구산 천문대 등

 

증평/한종수 기자 = 증평군은 좌구산 천문대와 보강천 미루나무숲, 증평 민속체험박물관 등 3곳을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했다.

또 증평읍 율리 바람소리 길과 보강천 생태길, 삼보산 등산로 등 3곳은 걷고 싶은 길로 뽑았다.

군은 5월부터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를 대상으로 주민 호응도 등을 조사해 가볼만한 곳 등을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관광지 정비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명품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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