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둔포중(교장 정대수)가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흥미와 재능을 키우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토요 동아리 ‘놀면서 배우는 한국사’에서 학생들이 역사 카드등을 활용한 사천성 게임과 가위바위보게임등을 하며 한국사를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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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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