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적성면에 소재한 장애인 복지시설 다래동산 원생들이 퓨전 매직 뮤지컬인 ‘찰리의 마술공장’을 관람했다. 이 공연은 복권 기금 문화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 됐다. 다래동산에서는 인근 대강어린이집 어린이들도 초청해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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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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