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경찰서 매포파출소(소장 송종길)는 절도사건은 물론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차량용 블랙박스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매포파출소는 25일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량 소유자 70명을 ‘블랙지킴이’로 지정해 각 구역을 대표하는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력을 당부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