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행복키움(희망복지)지원사업 운영평가 부분에서 받은 최우수상 시상금으로 마련한 침구류을 50가구에 전달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