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한종수 기자 = 미래 꿈나무인 진천 문상초 바이올린부 의상비로 써달라며 이 학교 전교 어린이 부회장 6학년 장수연 가족(부 장대인.모 고복주)이 바이올린 의상비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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