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뻐하는 손승락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LG와 넥센의 경기. 12대2로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넥센 마무리투수 손승락이 경기가 끝나자 기뻐하고 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