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아티스트인 박형준 작가가 3일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자신의 우는 모습을 고속카메라로 촬영해 담은 작품 '플라시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테미예술창작센터는 4일부터 23일까지 박형준 등 7명의 1기 입주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움츠러드는 세계, 유혹하는 몽상가'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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