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4시 5분께 충주시 성서동 한 금은방에 도둑이 들어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절도범이 금은방 유리문을 부수고 진열대에 놓인 반지와 목걸이 등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금액과 범행현장 인근의 CCTV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충주/윤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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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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