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총장 황선조)가 6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대에 저 개발국 교육과 리더양성에 나선다. 선문대는 80개국 1000여명의 유학생이 재학중이며, 43개국 글로벌부총장들이 해외인턴십 발굴과 유학생 유치 등 국제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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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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