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발전센터(소장 유영경)는 11일 청주 성안길 용두사지철당간 인근에서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폭력피해여성 보호를 위한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에서 진행 중인 가정폭력상담원과정 교육생 40여명과 1366상담원,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아라>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