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동양일보 홍여선 기자)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이륜차 운전자 교통법규 이행을 위해 강력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단속에 앞서 이륜차 이용 배달 업소 280개소에 안전모 착용 등 법규 준수를 호소하는 서한문을 발송했으며 점진적으로 단속을 강화 이륜차 사고를 감소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수시로 단속이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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