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동양일보 박호현 기자)청양군 정산면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이동근․백남예)는 지난 16일 홀몸으로 여렵게 생활하고 있는 김모 할머니 집을 방문, 함박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풍작업, 현관문 보수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으로 겨울철 난방에 큰 도움을 줬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