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더비 카운티와의 경기에서 첼시 존 테리(오른쪽)가 안드레 쉬를레(왼쪽)의 세번째 골을 축하하고 있다. 이날 첼시는 에덴 아자르의 선제골에 이어 필리피 루이스의 추가골, 안드레 쉬를레의 쐐기골을 앞세워 3-1로 승리해 캐피털원컵 4강행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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