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일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동양일보 김재옥 기자)(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강형기)은 ‘창조하는 문화예술, 공유하는 행복문화’를 비전으로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문화재단은 재단 홈페이지에 충북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등 12개 사업에 관한 공고를 내고 6~8일 권역별(중부·북부·남부)로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은 중부권은 6일 충북도청 대회의실, 북부권은 7일 충주시청 10층 남한강 회의실, 남부권은 8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으로, 사업설명회 종료 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사용설명 및 각 사업별 상담부스가 운영된다.

문의=☏043-224-9141.

<김재옥>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